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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재편하면서
Viaschein
2026. 7. 3. 19:25
처음 Dream Job Dream Life 를 시작했을 때 각 나라의 연봉의 차이를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였다.
애드센스를 위한 첫 여정이기도 했다.
나라별 연봉 비교를 시작해서 지역별 연봉, 직업별 연봉을 거쳐 간단한 직업 소개와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원칙 등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소재의 고갈이 느껴졌다.
비교하는 것은 그 대상이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주제를 삶으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찾아 낸 개념이 틈이었다.
틈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다.
그 틈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재들이 설명이 되었고, 문제의 시작과 해결이 그 틈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틈은 너무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그 개념을 하나로 특정하는 것과 확대하는 것의 괴리감, 그리고 그 안에서 나 조차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려다 보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말았다.
마치 내 머릿 속과 같은 블로그의 모습을 보면서 이대로는 지속하는 것이 문제가 있겠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개편하기로 했다.
주제는 다시 직업으로 돌아가지만 더 깊은 정보를 다루면서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었으면 했다.
그리고 직업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발생하는 수많은 삶을 다뤄보고 싶었다.
정보와 함께 에피소드가 움직이는 블로그
우리의 삶은 우리가 하는 일들로 채워진다.
이 블로그는 바로 그것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들로 채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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