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집중1 같은 위기 앞에서 다른 선택을 한 두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틈의 사유 위기가 찾아왔을 때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듯 기업도 그렇다.어떤 이는 움츠러들고, 어떤 이는 그 자리에서 다른 길을 찾는다.어떤 이는 남들이 포기할 때 혼자 계속 걷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산업, 같은 위기. 그런데 그 위기를 건너는 방식이 달랐다. 포기하지 않은 쪽이 이겼다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간다.HBM이라는 기술이 있다. 고대역폭메모리.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이다.한때 이 기술의 미래는 불투명했다. 시장이 열릴지 확신하기 어려웠고, 개발은 지지부진했다.삼성전자가 개발 축소를 결정할 때 SK하이닉스는 개발을 계속했다.과거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를 따라하는 전략만 펼쳤다.HBM 관련 실무 조직이 개발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했고 이를 경영층이 수용했다.작은 결정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런데 그 .. 2026.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