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철학1 틈의 사유 - 흔들리는 기준 앞에서 우리가 붙드는 것 틈의 사유 - 흔들리는 기준 앞에서 우리가 붙드는 것틈의 기록 · 2026.01.09“선과 악의 경계는 인간의 마음 한가운데를 가로지른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우리는 ‘절대 선’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나의 도덕적 범위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절대적이라는 것은 이데아와 같아서 우리는 동굴에 비치는 그림자만 보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모든 선이 상대적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절대 선은 종종 결과로 인식된다. 언제나 옳은 선택, 누구에게나 유익한 판단, 예외 없는 도덕적 명령. 그러나 경험은 말한다. 그런 선은 현실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이.. 2026.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